MAC에서 MAMP 설치 관련 내용 안내 드립니다.


우선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해보겠습니다.

하기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https://www.mamp.info/en/


다운로드 버튼 클릭 후 다음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클릭!!



일반버전과 프로버전의 차이는 하단 사이트에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mamp.info/en/mamp-pro/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테스팅 기능이 있는게 프로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가격 정보는 하기 스크린샷을 참고해주세요.


다운로드가 다 되시면 설치파일을 더불 클릭합니다.

그 후 계속만 누르다가 설치를 누르시면 됩니다.



설치가 다 되시면 응용프로그램 안에서 확인이 됩니다.



mampstack으로 따로 있는 것은 구버전 mamp로 이번 버전 설치전에 사용 했었습니다.

MAMP와 MAMP PRO가 설치가 되어 있네요.

저는 프로버전을 사용하진 않을 것이기 때문에 MAMP 폴더 안으로 들어가면 MAMP를 클릭하여 서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후 Start Servers를 클릭하시면 서버가 시작이 되니 참고 하시면 되고

htdocs 폴더 안에 웹프로그래밍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저는 간단하게 하기의 소스로 서버에 확인을 해봤습니다.

저는 구버전이 포트를 8080을 잡고 있어서 그런지 포트가 8888로 되어 있네요.



phpMyAdmin을 사용하실 분은 하기 스크린샷에 있는 링크를 타고 가시면 편하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애드센스 신청하면 하루면 승인이 떨어지는지 알았는데 컨텐츠 부족으로 떨어졌네요.

컨텐츠를 추가해서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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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수원연극페스티벌 남문 로데오 문화공연장에서 극단 칠보의 위 아래 공연 리허설 장면입니다.

층간 소음을 주제로 한 공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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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등록 방법 안내 드립니다.


우선 하기의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modal_active=none



초록색으로 보이는 지금 가입하기를 누르시면 하기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블로그 도메인 및 사이드 주소를 입력하시고 다음으로 넘기면 됩니다.


간혹 몇가지 정보가 빠져 있으면 처음화면으로 돌아옵니다.(하기 그림을 참고하세요.)


저는 생년월일이 빠졌네요. 생년월일을 입력하시고 다시 가입을 하시면 다음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내용을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하면 회원 가입이 완료됩니다.


처음에 수취인 주소 세부정보가 있는데 정보가 모두 기입되어 있다면 하단에 제출 버튼을 클릭하시면 하기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티스토어 관리자 페이지 이동 후 스킨 편집을 클릭하시면 하기와 같이 나옵니다.


html 편집을 누르시고 <head> 와 </head> 사이에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한 것을 붙여 넣습니다.



그 후 에드센스로 들어가 다음 스탭을 진행합니다.

하기와 같이 나온다면 1단계는 완료입니다.


저도 활성화를 기다리고 활성화 되는데로 2번째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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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개똥철학에 대한 내용으로 재미로 봐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논리적이거나 철학적인 내용은 없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얼마 전 도깨비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마지막 부분에 도깨비 신부가 어린이차에 타 있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돌진하는 트럭을 막아 자신이 죽고 어린이들을 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든 생각으로


드라마 '도깨비'에서 자살의 개념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자를 뜻하고 자살의 '도깨비' 세계관에서 가장 큰 죄로 나옵니다. 또한 가장 큰 벌은 저승사자 역할을 하면 죄를 씻을 때까지 생활을 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도깨비'에서 다른 관점에서 보면 도깨비 신부는 자살을 한것으로 저승사자로 벌을 받아야 하지만 해당 그러한 내용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타인을 살리기 위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자살이 아닌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우선 계속 생각해본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는 것은 자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였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관점에서 본다면 도깨비 신부는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살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 라는 생각을 조금 하게되었습니다. 신의 피조물이 스스로 목숨을 포기했다는게 큰 죄이며 큰 죄를 지으면 기억을 지우고 저승사자로서 죄를 씻고 환생한다는 세계관에서는 그게 맞지 않을까요?


해당 내용은 그냥 단순히 재미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본 것으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내용을 정리하자면 종교에서 규율?(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같은 내용) 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서 하면 안될 일을 정리해 놓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내용에 허점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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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클립스를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클립스를 설치하기 전에 JDK를 설치해야 합니다.

(JDK는 다운로드 후 그냥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우선 다운로드 받으신 설치파일을 더블클릭 합니다.

그러면 하기와 같이 나오는데 2번째 항목인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를 선택합니다.


그 후 설치할 경로를 선택하시고 인스톨하시면 됩니다.


하기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된 것입니다.


그 후 상단에 Eclipse를 클릭하여 환경설정을 클릭하여 하기 화면을 띄웁니다.


Add를 클릭하신 후 사용하실 서버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이클립스 설치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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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cat 실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Tomcat을 다운로드 합니다.

(해당 내용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inboda.tistory.com/5)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압축을 풀어줍니다.


그후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finder 안에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에 들어가시면 터미널이 있습니다.)


압축을 푼 폴더 안에 bin폴더 안 Startup.sh 를 터미널로 드레그 합니다.

위에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상적으로 Tomcat이 실행된 것입니다.


Tomcat을 끄실 때는 shutdown.sh파일을 드래그 후 엔터를 치시면 됩니다.


Mac 으로 홈페이지 개발 환경을 위해 세팅을 하려고 합니다.


대학시절 JSP를 통해 홈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Mac에도 그 때의 환경을 설정하겠습니다.


준비물

1. Eclipse

2. Tomcat

3. JDK


준비물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Download 받습니다.

1. Eclipse

https://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oomph/epp/neon/R/eclipse-inst-mac64.tar.gz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2. Tomcat

http://tomcat.apache.org/download-90.cgi

tar.gz로 된 파일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3.JDK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html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Mac용으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해당 파일들을 다 다운 받으셨으면 기본 설정에 대한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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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매실동에 위치한 작은 극단입니다.


연극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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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은 자기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끓여 놓을 테니 일찍 들어와요.”

그녀의 마지막 얘기였다.

나는 회사에 출근하여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 덧 7시 퇴근시간이 지나 있었다. 마침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가 죽었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도착하니 8시가 조금 넘어 있었다. 문 앞은 경찰로 가득했고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제제를 하고 있었다. 이제야 현실감이 들었다. 나를 들어가지 못하게 제제하고 있던 경찰을 뚫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고 앞에 있는 경찰이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은 모습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집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모든 소음은 들리지 않았고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슬로우비디오처럼 천천히 흘러갔다.

경찰들은 나를 잡아 밖으로 내보려고 하는 순간 아내와 아내 옆에서 아내를 보며 종이에 글을 쓰고 있는 한 사람이 눈에 보였다. 나는 아내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내가 아내를 부르면 아내가 "자기야 깜짝 놀랐지, 장난이 좀 심했나?"라며 당장이라도 일어날 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아내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경찰들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와 집 앞 계단에서 넉이 나간 체로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경찰이 나를 찾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죽은 여성분과 어떤 관계이시죠?”

경찰이 물었다.

저는 남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이죠?”

마침 남편 분께 여쭤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잘되었네요. 현장 검증결과 독극물에 따른 사망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검 후 알 수 있겠지만 평소 아내 분께 원한을 가졌던 사람이나 금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사람이 있나요?”

경찰은 내게 질문을 하며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경찰의 눈빛이 나에게 약간의 불안감이 생기게 만들었다.

평상시 아내는 남들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남들한테 싫은 소리 한마디도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금전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일도 없었고요.”

알겠습니다. 살인사건이다 보니 집안으로는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참고 부탁드리고 몇가지 더 물어볼게 있으니 지금 경찰서로 같이 가시죠.”

네 알겠습니다.”

곧 경찰의 안내를 따라 경찰차에 올라탔고 평소 집에서 경찰서까지 10분이면 가는 거리가 너무 길게만 느껴졌다. 차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느리게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어째서…… 어째서 내 아내인가? 누가 내 아내를 죽인 것일까? 10분이라는 시간에 내 머리 속은 한없이 복잡해졌다. 한참 머리 속이 복잡한 와중에 경찰서에 도착하였고 경찰의 안내를 받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섰다. 경찰서 안은 엄청나게 시끄러웠다. 술 취에 경찰과 실랑이하는 주정뱅이부터 어떻게 맞았는지 얼굴이 퉁퉁 부은 학생처럼 보이는 한 남자, 주변을 둘러보고 있던 중 경찰이 말을 꺼냈다.

여기는 너무 시끄럽죠? 취조실은 조용하니 그쪽으로 잠시 가시죠?”

, 조용한 곳으로 가시죠

경찰은 취조실로 나를 안내하였고 나는 그 뒤를 따라서 걸어갔다. 경찰은 나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손짓하였고 나는 자리에 앉았다. 잠시 후 경찰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아침에 출근하실 때 아내 분이 특이한 점은 없으셨나요?”

, 여느 아침처럼 특이한 점이 없었습니다.”

아내 분이 불안해 보이신 다거나 평상시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신 다거나 그런 행동들이 없으셨다는 거지요?”

네 제가 느끼기에는 그런 점이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가 끝나야 될 거 같으니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혹시 지내실 만한 곳은 있으신지요?”

글쎄요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근처 모텔이나 찜질방에서 오늘 밤은 보내고 생각해 봐야죠.”

그러시면 저희가 숙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따로 지내실 때가 없으시면 수사가 끝날 때까지 저희가 제공해 드리는 숙소에서 지내시지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아직 조사 중 이여서 그런지 경찰은 별다른 질문 없이 나를 경찰서 근처 모텔로 안내를 했다. 모텔에서 306호실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섰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문이 방음이 안되는지 사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순간 방안에서도 이 신음소리를 들어야 하는 생각에 잠시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이내 아내가 생각이 났다.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눈물을 닦은 후 방 앞으로가 문을 열고 침대에 몸을 뉘였다. 방안으로 들어오니 걱정과 다르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고독한 정적이 흘렀다. 아무 생각도 없이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이내 아내의 죽음에 대한 문득 생각에 사로 잡혔다.

아내는 독살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경찰이 알고 연락을 주었을까? 집에서 독살된 사람을 어떻게 알고 경찰이 연락을 준 것인가? 평상 시 아내에게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누워 혼자 생각을 하고 있자니 만가지 생각이 나를 잠식해온다. 그러다 어떻게 경찰이 알았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가득 메운다. 이내 아까 경찰서에서 받은 경찰 명함을 손에 들고 한참을 들여다보다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저 죽은 여자 남편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이상한 점이요? 잠시만요 혹시 수사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니 메모 좀 하겠습니다. 이상한 점이 뭐지요?”

아까 아내가 독살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어떻게 알고 경찰이 출동 하신 거죠?”

아 그건 옆집에서 신고가 들어왔어요. 옆집에서 큰소리가 나서 너무 소란스럽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아마 독극물을 드시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면서 큰 소음이 발생한 게 아닌가 십습니다.”

옆 집에서 신고를 했다는 경찰의 말을 듣고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생각에 잠겼다. 얼마 전 새로 이사 온 젊은 남자, 요즘 시대에 이사 왔다고 떡을 돌려 아내와 '요즘 떡을 돌리는 사람도 있네'라고 하며 이야기 하던 청년이다.

혹시 신고가 접수된 시간이 언제였나요?”

글쎄요 제가 신고를 받지 않아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할 실 내용이 많을 테니 어느정도 수사 보고서가 완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직 저희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요.”

네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생각이 복잡해졌다. 독극물을 먹은 후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독극물 중독 현상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는 정보도 없을 뿐더러 독극물에 따라 다르다는 얘기 뿐 이였다. 아내가 먹은 독극물은 무엇일까? 아내가 쓰러져있던 모습을 생각했다. 의학 지식이 전무한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독에 중독 이였는지 왜 죽었는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잠시 물을 마시러 일어났을 때 벌써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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