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V에 CentOS 5.8을 설치하였더니 Network가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한글로 해결책이 나와 있는 곳은 없어 내용을 남깁니다.

Network를 재시작하여도

Device eth0 does not seem to be present, delaying initialization. 이라고 나오면서 FAILED이 되는 이슈로

한 외국 사이트에서 해결 방법을 발견하였습니다.

해당 문제는 Hyper-V상의 문제로 보이며 아래 링크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해결이 됩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55106

우선 Hyper-V에서 ISO파일을 넣습니다.

mount /dev/cdrom-hdc /mnt를 통해 /mnt 디렉토리 안에 마운트 시킵니다.

/mnt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install.sh를 입력하여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reboot를 해주시면 해결이 됩니다.

오늘은 아카데미스토리2의 인기스폿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카데미스토리2는 아카데미스토리1에서 동아리, 연애 등의 시스템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아카데미스토리1보다 좀 더 재밌었습니다.

해당 게임은 유료 게임으로 5,900원이 아깝진 않았네요.^^

본론인 인기스폿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카데미스토리1과 동일한 스폿이 많은데요.

아직 다 찾은 건 아닌 듯 하여 추가적으로 찾는데로 더 업로드 드리겠습니다.

운동스폿 = 운동장 + 농구코트 + 자판기

선거스폿 = 교장실 + 교무실 + 다도실

데이트스폿 = 테니스장 + 숲 + 도서실

친목스폿 = 수돗가 + 보건실 + 다도실

괴당스폿 = 음악실 + 과학실 + 소각장

공부스폿 = 교장실 + 도서실 + 시어터룸

예술스폿 = 미술실 + 음악실 + 다목적실

가정스폿 = 보건실 + 가정실습실 + 화장실

쇼핑스폿 = 매점 + 편의점 + 식당

열혈스폿 = 축구장 + 수영장 + 체육관

곱빼기스폿 = 돼지 사육장 + 식당 + 소 사육장

채소밭스폿 = 잔디 + 밭 + 수돗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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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수폿 = 숲 + 경사면 + 야구장

멋쟁이스폿 = 테니스장 + 미술실 + 가정실습실

정열스폿 = 농구코트 + 축구장 + 소각장

대기스폿 = 게시판 + 큰 바위 + 화장실

번화스폿 = 편의점 + 축구장 + 부실

상쾌스폿 = 진달래 + 잔디 + 벤치

바이오스폿 = 과학실 + 컴퓨터실 + 두더지 사육장

액션스폿 = 트램펄린 + 도장 + 부실

주전자스폿 = 소각장 + 가정실습실 + 수돗가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좋아해서 많이 하고 있었는데

아카데미스토리 1은 한글판이 나오지 않아서 아직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한글로 나온 것을 확인하고 다운로드하여 게임을 해보았고 인기 스폿에 대해서 공유 드립니다.

우선 게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학교를 운영하는 게임으로

아카데미스토리2와 비슷하고 무료로 나와 좋네요.^^

다만 1년이 지날 때마다 광고를 봐야 하는 부분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이정도의 완성도 있는 게임을 무료로 즐긴다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제가 찾은 인기 스폿 리스트입니다.

찾는데로 계속 추가해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스폿 = 운동장 + 농구코드 + 자판기

노을스폿 = 숲 + 경사면 + 야구장

데이트스폿 = 테니스장 + 숲 + 도서실

친목스폿 = 수돗가 + 보건실 + 다도실

괴담스폿 = 음악실 + 과학실 + 소각장

공부스폿 = 교장실 + 도서실 + 시어터룸

예술스폿 = 미술실 + 음악실 + 다목절실

쇼핑스폿 = 매점 + 편의점 + 급식실

열혈스폿 = 축구장 + 수영장 + 체육관

곱빼기스폿 = 돼지 사육장 + 급식실 + 소 사육장

채소밭스폿 = 잔디 + 밭 + 수돗가

가정스폿 = 보건실 + 가정실습실 + 화장실

제가 지금 공부 하고 있는 방송통신대에서 졸업 논물을 대처하는 자격증을 찾아보던 중

디지털포렌식 자격증을 확인하였습니다.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의 경우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취득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자료를 찾던 중 해당 홈페이지가 검색이 되지 않아 한창 헤매서 사이트 공유 드립니다.

디지털포렌식 자격검정시험 사이트

https://forensickorea.org/exam/?page_id=46

시험 일정은 하기와 같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 디지털 포렌식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지식백과에 있는 요약입니다.

"PC나 노트북,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 상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을 말한다."

여자친구 핸드폰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단다고 하소연을 하여 홈플러스에서 갑자기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난코리아 제품으로 10,000mAh 용량의 제품이며 3만원을 주고 구매하였네요.(인터넷 구매가랑 크게 차이게 없네요.^^)

12월에 사줬는데 약 한달 동안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아래는 개봉 사진들입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아래 사진과 같이 보조배터리 본체, 설명서, 충전 케이블, usb-c type 젠더, 가죽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가죽 파우치가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화면의 액정으로 배터리의 잔량을 보여 주어 얼마나 남은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크기 비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보조배터리와의 비교로 같은 용량인데도 불구하고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아래 링크는 벨킨 보조배터리 리뷰 내용입니다.

(http://inboda.tistory.com/20?category=729433)

처음 구매 당시 보조배터리에 남아 있는 전력으로 충전을 하였을 때

보조배터리 충전 소모가 너무 빨리 되어 당황하였습니다.

불량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급속도로 배터리가 달았습니다.

하지만 보조배터리 충전을 완료한 후 사용하니 1번 완충으로 3~4번 핸드폰 완충이 가능하였습니다. 

백팩을 알아보고 있던 중에 우연히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특가로 나와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그런데 항상 다른 사이트를 통해 특가로 나와 있다는게 함정이였습니다. ㅎㅎㅎ

제가 구매했을 때 당시에 당시에는 소비자가 130,000원 이였고 구매 금액은 29,900원입니다.

현재 제품명으로 검색했을 때 위메프에서 네이비 색상으로 22,9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우선 해당 가방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첫째로 가방을 전체로 열수 있다는 점 때문 이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다양하게 주머니가 많아 다양한 물건을 분류하여 가지고 다니기 좋은 장점에 있습니다.

현재 만족하면서 사용중에 있으나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단점은 가방이 부피가 크다는 점입니다.(개인적인 취향으로 얇은 가방을 선호 합니다.)

오랜만에 제품 리뷰를 합니다.

약 두달 전에 우연한 기회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폰과 충전선 그리고 여분의 이어폰 캡이 들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했었떤 Britz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비교를 해보면 목에 걸었을 때 선의 길이가 여유로우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거나 페어링한 휴대폰과 거리가 멀어지면 진동이 울립니다.

저의 경우 귀가 막귀이기 때문에 정확한 음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존의 Britz 이어폰 대신 현재 해당 이어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전화가 오면 이어폰에서 진동이 울려 전화가 오는지 확인이 가능하여

사용하게 되었고 음질도 꽤나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한 통화는 처음에는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잘 들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잘 못듣는 것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옷에 마이크가 가려져서 그러는 것으로 보이는데 선이 길어서 마이크 부분을 입 근처로 가져가서 이야기를 하면 잘 듣는 것을 몇차례 경험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한 이어폰과 비교하여 단점은 우선 부피는 큰데 배터리가 더 빨리 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전화가 오거나 핸드폰과 거리가 멀어지면 진동이 울리는 부분 때문에 배터리가 더 빨리 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가 빨리 달아도 하루동안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지만

살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제프리 아처(Jeffrey Archer)의 소설 영국인을 항상 이야기 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이 책을 검색해봐도 내용이 나오지 않네요.

제프리 아처는 카인과 아벨을 쓴 작가입니다.

제가 카인과 아벨은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한 소년이 노점상부터 시작하여 백화점 사장이 되기까지의 일이 주된 내용으로

나오는 등장인물마다의 시점으로 내용을 연결해 나갑니다.

저는 그런 책을 이 책을 볼 때 처음 봤기 때문에 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이 책을 구하기가 많이 힘든거 같은데

도서관 같은데 가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핸드폰 약정이 끝나면서 우연하게 T-World에서 발견한 클라우스 서비스입니다.

SKT를 사용하고 있으시면 32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베리라는 앱으로

저는 사진 백업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32GB의 저장공간을 받으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PC버전은 현재 Windows 용 밖에 없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참 SKT고객이 아니더라도 16GB를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백업 기능이 있는데요.

저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지만 핸드폰 연락처 등의 정보들을 백업 받아 둘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이 드디어 2년이 지나 안내 메시지가 왔습니다.

20%의 할인 혜택을 받고 있었다고 하네요.

뭐 어째든 2년의 기간이 끝나고 선택약정을 하든지 무약정플랜 신청을 통해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바로 상담원 연결을 하였습니다.

선택약정은 1년, 2년 2가지 옵션이 있지만 할인은 동일하게 25%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1년으로 약정을 가져가시면서 할인을 받으시는게 유리하십니다.

저의 경우도 보통 핸드폰 사용을 2년 정도 하면 망가져서 핸드폰을 바꾸는데요

약정을 하면서 걱정이 된 부분은 이후 기기변경 시 반환금 부과된다는 내용이였는데요

그 부분은 통신사 이동이나 약정 해지가 아니면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SKT를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1년짜리 선택약정을 선택했습니다.

아 추가적으로 무약정플랜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무약정플랜은 기간의 정함이 없이 사용한 만큼 포인트를 지급 하는 내용으로

해당 포인트로 통신비 결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다만 선택약정 할인이 25%로 더욱 할인이 많이 되기 때문에

통신사 이동을 하지 않으실 분들이라면 선택약정이 더욱 유리합니다.

이상 내용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