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라이프 앱에 매일 아침 써봤니? 라는 책이 무료 대여가 가능하여 책을 읽어봤습니다.

제목만 보고 아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책으로 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책의 내용은 생각과 다르게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책의 저자는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의 저자 김민식 PD로 책의 내용은 글을 잘쓰기 위한 내용으로

저자가 MBC에서 좌천되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일 글을 쓰며 독자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글쓰기 실력이 늘어난다는 내용입니다.


처음 아침의 활용법에 대한 내용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한 저는 살짝 흥미를 잃었으나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는 저가가 이야기 하는 내용에 몰입되어 책을 정신 없이 읽게 되었습니다.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으며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내용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봐도 괜찮을 만한 내용이고

월급 외 수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belkin 보조배터리 사용 후기를 안내 드리겠습니다.

해당 제품은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이마트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개봉 사진입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설명서와 보증서 보조배터리 USB 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2개의 USB 포트가 있어서 여러개의 장비를 충전할 수 있어 좋으며

퀵차지가 가능해 충전속도가 빠릅니다.

이마트에서 구매할 당시 4만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구매할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해당 표는 제품에 대한 상세표로 제가 구매한 제품은 가운데에 있는 제품이네요.


약 20일정도 사용해 본 결과 만족이였습니다.

빠른 충전속도와 가지고 다니기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로 가방에 넣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아이입니다.


다만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때 속도가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네요.^^


KT&G에서 나온 릴 늦은 후기 안내 드립니다.

현재까지 일주일 사용하였습니다.


참 구매하시기 전에 할인 쿠폭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받으시면 됩니다.

쿠폰을 받으시면 27,000원을 세이브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ts-lil.com/


쿠폰은 1인당 1회만 발급이 가능하며 발급 시 편의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한 편의점에서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므로 기기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현장에서 발행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사용한 할인권입니다.)


깔끔하게 박스에 잘 포장이 되어 있네요.^^



박스를 열자마자 릴 기계가 있습니다.

기기 색상은 선택사항은 흰색과 파란색 2가지로 전에 다른 흰색 기계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때가 껴서 보기 싫어진 기억이 있어 저는 파란색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기기를 빼고 아래에는 충전기와 세척용 면봉 기기 청소도구가 들어 있습니다.



담배의 종류는 Fiit Change와 Fiit Change Up 2가지가 있습니다.

2개 모두 캡슐형으로 Change의 경우 멘솔이 Change Up보다 강하고

Change Up은 풍선껌 향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필 때는 사우나 향이 크게 느껴졌고 계속 흡연을 하다보니 옥수수과장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그 향이 좀 거부감이 있어 담배를 필 때는 멘솔 캡슐을 깨서 피었고

Change Up의 경우 풍선껌 같은 향으로 좀 향이 죽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는 Change Up을 더 추천 드립니다.


제가 릴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이

몇 분 계셔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 릴을 구매하게 되었고

회사 근무시간에 한해서만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 궐련형 담배 중 릴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우선 연타가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보기 때문에 아이코스는 전혀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글로와 릴 중에서 고민을 하다 글로는 담배잎을 밖에서 찌는 방식이고 릴은 아이코스와 마찬가지로

안에서 찌는 방식으로 글로는 피다보면 종이 타는 맛 같은게 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궐련형 담배로는 연초를 흡연할 때만큼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일주일 사용 후 면봉으로 기기 내부를 청소를 하니 검은 때가 엄청 뭍어 나오네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이코스 담배와도 호환이 되니 아이코스 담배가 좋으신 분들이나 

아직 서울 이외에 지역에는 릴이 많이 보급이 되지 않아 Fiit을 구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아이코스 담배로 피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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