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지만
살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제프리 아처(Jeffrey Archer)의 소설 영국인을 항상 이야기 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이 책을 검색해봐도 내용이 나오지 않네요.
제프리 아처는 카인과 아벨을 쓴 작가입니다.
제가 카인과 아벨은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한 소년이 노점상부터 시작하여 백화점 사장이 되기까지의 일이 주된 내용으로
나오는 등장인물마다의 시점으로 내용을 연결해 나갑니다.
저는 그런 책을 이 책을 볼 때 처음 봤기 때문에 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이 책을 구하기가 많이 힘든거 같은데
도서관 같은데 가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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