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핸드폰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단다고 하소연을 하여 홈플러스에서 갑자기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난코리아 제품으로 10,000mAh 용량의 제품이며 3만원을 주고 구매하였네요.(인터넷 구매가랑 크게 차이게 없네요.^^)

12월에 사줬는데 약 한달 동안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아래는 개봉 사진들입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아래 사진과 같이 보조배터리 본체, 설명서, 충전 케이블, usb-c type 젠더, 가죽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가죽 파우치가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화면의 액정으로 배터리의 잔량을 보여 주어 얼마나 남은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크기 비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보조배터리와의 비교로 같은 용량인데도 불구하고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아래 링크는 벨킨 보조배터리 리뷰 내용입니다.

(http://inboda.tistory.com/20?category=729433)



처음 구매 당시 보조배터리에 남아 있는 전력으로 충전을 하였을 때

보조배터리 충전 소모가 너무 빨리 되어 당황하였습니다.

불량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급속도로 배터리가 달았습니다.


하지만 보조배터리 충전을 완료한 후 사용하니 1번 완충으로 3~4번 핸드폰 완충이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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